플로우 차트(Flowchart) feat: FigJam 작성 - 1일차

[작성계기]
항상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할떄 내가 해보고싶은 기능을 구현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다보니,  원래목적의 기능 개발에서 변질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보니 작업한것을 여러번 수정하는 일이 발생했고, 작업의 속도는 늦어졌다. 이러한이유로 플로우차트를 적용하여 수정이 많아지는것을 방지하고, 좀도 시각화하여 보고 싶기 하기위해 작성해봤다.

 

플로우차트란 ? 
어떤 프로세스나 작업의 단계적인 진행 과정을 도식화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한 다이어그램이다.

 

 

도형구분

출처: 위키백과

순서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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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형들을 참고해서 프로젝트 전에 FlowChart를 그려봤다.  확실히 직관적으로 각역할마다 구분이 가능하여, 중간에 기능이 추가되어 코드를 수정하는일이 좀더 적어질 것 같다. 처음그려보는 Chart라서 추후에 좀더 추가가 될수 있지만  그리지 않고 출발하는것보다는 좀더 편할 것 같다. 또한 표준도형이 있지만, 각프로젝트마다 도형이 조금틀릴수도 있다고한다. 그래서 나는 많이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도형을정의하고 진행했다

마이앨범 프로젝트 FlowChart

FlowChart로 각역할의 기능을 시각화하고 난후에는 좀더 내가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가 명확해졌다. 여기서 또하나의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개발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게 더필요할까? 화면정의서를 만들고 간단한 데이터를 표시해두면 좀더 원활하게 프로젝트를 하고, 상태관리도 좀더 미리 짐작할수 있을것같다.